포토로그 마이가든



#111,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Book Review


간단하게 쓰고 싶네요.

자기개발서 3권 이상 읽어본다면,

다시는 류랑도님의 책을 사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류랑도님의 기존 저서인 하이퍼포머 내용의 재탕 +

기존 자기개발서들의 재탕 ...


(하이퍼포머는 내용이 신선한 느낌이었는데,,)


물론 자기개발서 내용들이 다 뻔하니, 어쩔수는 없겠죠. ^^;;


어쨌든, 핵심은 

열정을 갖고 스마트하게, 최선을 다해 일하라입니다.




평점은 2점 / 10점만점입니다.

#110, Delicious sandwich Book Review

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바로 유병률 기자의 2008년 작 "Delicious sandwich"입니다.


문화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책입니다.

왜 문화가 중요한지. 

왜 유연한 사고 방식이 중요한지.

이러한 화두에 대해 독자 스스로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세계 제 1의 도시 뉴욕. 

어떻게 고작 몇백년도 되지 않는 미국이, 

그것도 수도도 아닌 뉴욕이,

세계 1의 도시가 될 수 있었을까요.

저자는 경제의 논리만이 아니라, 문화의 힘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인종이 섞인 인종의 용광로라는 뉴욕에선

그 만큼 수많은 문화가 섞이고, 당연히 자유로운 사고 방식이 생겨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런 유연한 사고 방식이

오늘 날 뉴욕을 제 1의 도시로 만들어준 힘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글쓰기에 대해 강조합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겠지요.

자신의 생각을 설명할 글쓰기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이니까요.




하여튼,

어제 밤에 서점에서 우연히 사게 된 책인데.

오늘까지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진작에 읽어보지 않음을 후회합니다.



평점은 9.5점 / 10점만점입니다.

p.s 이 책은 뉴욕에 대한 상세한 여행책이 아닙니다. 화두를 던집니다. 생각하십시오. 문화의 경쟁력을 어떻게 가져갈수 있을까요. 

* 내 인생의 책 Best 5 Book Review

요즘 책을 버스타고 다니느라 책을 잘 못보게 되네요. -_-

(버스에선 문자도 못보냅니다..-_-;;;;)


대신 언젠가 한번 써보려고 했던 내 인생의 책 best 5입니다.

아래의 책들은 모두 10점만점의 100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많이 읽고, 지금까지 읽어온 책들입니다.


주관적이며, 앞으로 더 수정될 수 있습니다.


1. 먼나라 이웃나라

뭐 유명한 책이지요. 국민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이 책을 추천해주셨고..
그 후로 월말고사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맞아야만, 어머니께서 책을 사주셨었지요.
88년도에는 해외 여행 이런 것은 생각지도 못했었기에,
먼나라 이웃나라의 내용들이 제 해외 지식의 전부였습니다.
지금도 기본적인 해외 상식들을 알려준 책이지요.

아직도 가끔씩 밥먹을때 보는 책입니다. 그때는 6권이었는데 지금은 10권 넘게 나왔지요?


2. 삼국지(이문열 평역)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보는 책입니다.
여러 삼국지 버젼이 있습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이문열씨의 삼국지가 
가장 읽기 편하더군요.
관우의 의리, 조운의 충성, 유비의 용인술 등..
제 인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책입니다.
(그래서인지 전 신의를 가장 중요시한답니다..ㅋ)


3. 만화 한국사(계몽사)

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워주고, 그 결과 사학과를 졸업하게 만든 책입니다.
국민학교때 어머니께서 사주셨는데,
이 책 역시 아직도 보고 있습니다.
만화로 되어있어서 읽기 편하고,
80년대에 나온 역사서인데도 불구하고,
나름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역사에 이만큼 관심이 많았을지 모르겠네요.


4. 배짱으로 삽시다.

삶의 태도에 많은 영향을 준 책입니다.
국민학교때 이책 역시 읽었는데,
체면을 생각하며 살기보다는, 내실있는 삶을 살게 하려는
태도를 배우게 한 책입니다.
몇년전인가..다시 이 책이 한번 유행했던 적도 있었지요.


5. 태백산맥

고1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무척 어려워만 보이던 책이었는데,
이 책을 잡는 그 순간부터 10권을 다 읽을때까지 잠도 제대로 못잤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어려웠는지, 그 시대를 살던 사람들의 삶은 어떠했는지..
가슴속에서부터 느끼게 해줬던 책입니다.
무언가 많은걸 깨닫게 해줬습니다.
좌우를 나누는걸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좌쪽으로 가게 한 책입니다.



#109,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5 Book Review


신종플루에 걸렸더니, 할게 책보는것밖엔 없군요.

회계천재 시리즈의 완결판. 홍대리 5권입니다.


제주도를 사랑하는 저자의 취향대로..

이번 편은 제주도가 배경입니다.


골프장 리조트 '파라다이스'를 세우게 된 김사장과, 그의 오른팔 홍실장.

그리고 그들을 도와주는 회계사 홍회계사.

악당 역할엔 강회장.

법인 설립과 인수 합병, 그리고 미래의 현금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분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를 모두 다 읽으면서 느낀 것은.

중요한 회계 원리를 소설의 형식을 빌어서 설명하고 있지만,

굳이 5권이나 소설을 쓸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조금의 아쉬움은 남습니다.

그러고보니 그 5권을 다 산 제 자신도 있군요 ㅎㅎㅎ


어찌되었든,,,회사 생활을 한다면, 회계원리, 재무관리, 경제학 원론   이 3권은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봐야겠군요. 너무 오래전에 봐서..



평점은 7점 / 10점만점입니다.





#108, 로스트심벌 Book Review


다빈치코드, 천사와 악마 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댄 브라운의 최신작입니다.

총 2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반전이 있어서, 내용을 쓰기가 조심스럽네요.



랭던 교수가 여전히 주인공이며, 배경은 워싱턴 d.c입니다.

주제는 프리메이슨과 워싱턴 d.c의 숨겨진 상징들이구요.



원래부터 프리메이슨에 관심이 많았어서,

익숙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피라미드, 오벨리스크, 33등급 등등,,,

그리고,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그렇게 큰줄은 몰랐네요.

한번 갔었는데,,,봤던 것들이 전체 소장품의 2%정도라니..



내용은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만,,

전작들에 비해서, 그 흥미도 자체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국가 안보 사태라고 하여, cia가 등장하는데..

흠...그정도를 국가 안보 사태라고 할수 있는건지도 약간..애매한 느낌이네요.



어쨌든 그냥 볼만합니다.

평점은 7점 / 10점만점입니다.

p.s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오늘 받았더니...아무데도 못가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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