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로 뜨고 있는 화차입니다.
모방범의 작가인 미야베 미유키씨의 작품입니다.
일본 버블이 꺼지고 여러 사회 경제적 혼란이 생겼던
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 은행원의 약혼녀가 갑자기 사라지고,
그 친척인 경찰(혼마)이 약혼녀를 찾으면서의 이야기입니다.
어디까지가 스포인지 모르겠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애매하고,,
암튼 영화 카피에 나온대로,,
한 여성이 다른 여성의 삶을 뺏어서 살고 있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책을 읽다보니
사채꾼 우시지마 만화책이 생각나더군요..
지금 완전 일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소비자 금융이
이미 90년대부터 사회문제화 되고 있었다는 점에..
참........우리나라도 지금 이미 문제가 되가고 있는것 같은데 말이죠.
평점은 8점 / 10점만점입니다.
결말이 참으로 애매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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