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적의 화장법


뭔가 멜랑꼴리 하고, 싱숭생숭 하던 날에

추천을 받아 바로 사서 읽은 책.



작가는 국내에 많은 팬층을 확보한 아멜리 노통입니다.

2001년도에 출간된 책인데,,

전 이제야 보았네요.



책은 두껍지 않아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활자 크기도 커요~)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려는 제롬 앙귀스트씨는 비행기 이륙 지연으로 인해서,

책을 읽으려 하지만,,

네덜란드 사람인 텍스토르 텍셀이 말을 걸어옵니다.

아주 글 읽는 사람이 신경질이 다 날 정도로 ,,  끈질기게 말이죠.



그 두사람의 대화로 책의 내용은 가득 차 있습니다.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아직 이 책을 안읽으셨다면,,

이 책은 절대 마지막부터 보진 마세요.

결말 부분도 궁금해하지 마시구요.


그냥 처음부터 편안하게 읽어나가면 됩니다.



옮긴이의 말에 나오는 문장처럼..

황당함 - 역겨움 - 섬뜩함 - 충격

이 4단계를 경험할 수 있을테니깐요.



평점은 9.5점 / 10점만점입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아무개임 | 2009/08/17 22:40 | Book Review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shspace.egloos.com/tb/241935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asteray at 2009/08/17 23:11
재미있는 책인 것 같군요. 다들 재미있다고 하는데 중고책이라도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
Commented by 아무개임 at 2009/08/17 23:38
하하 asteray님이라도 .. 꾸준히 답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 술이라도 한잔 대접해야 될꺼 같아요 ㅋ 암튼 이 책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학교에서 빌려보세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