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30일
#99. 청소부 밥

'트리플에이'라는 회사의 사장인 로저는 젊고 유능하지만,
일에 파묻혀 살면서 자신이 이혼당하거나, 과로사로 죽겠구나 생각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그 회사에 파견나온 '밥'이라는 이름의 나이 많은 청소부 아저씨를
만나면서, 그의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우울한 인생이 다시 활짝 피는거죠.
밥아저씨는 로저에게 1주일에 한 개씩 6개의 지침을 알려줍니다.
첫 번째 지침: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
두 번째 지침: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세 번째 지침: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네 번째 지침: 배운 것을 전달하라.
다섯 번째 지침: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여섯 번째 지침: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그리고 밥아저씨는 마지막엔 돌아가시게 됩니다.
기독교적인 사상이 많이 들어가있는 책이었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이라 무척 와닿았습니다.
조금 샛길로 새는거 같은데,,,요즘 들어 일과 가정(아직 미혼이지만..)의
균형을 맞출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침마다 아이들을 학교에 바래다주고 그러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할 수 있을지..
아무튼,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내가 희생하는게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다 같이 노력한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평점은 8점 / 10점만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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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30 11:01 | Book Review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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