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6일
남한산성 뮤지컬 리뷰

20091015 지인 세분과 가게 되었음
1. 기본정보
- 소설 남한산성이 원작
- 공연시간은 2시간 40분정도(인터미션 15분 포함)
- 슈쥬의 예성이 나옴(팬클럽 화환 ....오..)
- 장소는 성남아트센터(이매역)
-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2. 발로 쓰는 리뷰
소설이 원작이고, 원작의 내용 자체가 무척 진중하고, 우울한 내용이라
밝게 웃을 기대는 하지 않았으나,
조선의 역사 속 인물들의 고뇌를 text가 아닌 실제 눈앞에서 보고 싶은 기대는 있었고,,
이 작품은 그 기대를 충족시켜주었다.
병자호란 시 조선의 군대는 개발리고,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들어가고,
조정의 대신들은 화친파, 적화파로 나뉜다.
[화친파 - 최명길 / 적화파 - 김상헌]
누구의 생각이 옳았는지는 그 누구도 판단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만고의 역적으로 남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혼자만 다른 주장을 펴는 그 상황에서,,,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밀고 나간 최명길의 자신감이 돋보인다고 생각한다.
역사속 인물들의 고뇌가 생생히(?) 살아있는 것이 보인다.
그리고 각종 무대 장치 및 효과 등은 돈을 엄청 쓴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아이돌 스타의 팬클럽은 역시 대단하다.....
한번 보시길.
# by | 2009/10/16 10:18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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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하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