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Book Review


딜로이트에 재직중인 김경준 씨의 책입니다.

2004년 책인데, 어제 이북으로 받아 보았습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조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 및

태도 등에 대한 인생 메뉴얼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 책이 괜찮게 느껴졌던 것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 이유에서입니다.

1. 성향의 일치

저자는 기본적으로 성악설에 기초한 성향을 갖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갈등의 문제 해결은 대화로선 될 수 없다.' 
'모든 문제의 본질은 결국 돈이다.'

등...저랑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더군요.


2. 솔직함

저자의 문체나 내용에 있어 솔직함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조직생활을 하며 느낀 점들을

알려주려고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 실제 도움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더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 조언이 담겨있는 책을 읽었더니,

무언가 감이 오는거 같기도 합니다.

아까 버스타고 오면서 좋은 구절 생각난게 있었는데...

역시 메모의 중요성 -_-



사회 초년생이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평점은 9점 / 10점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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