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환급금에 관한 이야기 및 KT와 현대카드와 공통점은? 잡동사니


kt 환급금에 관한 이야기가 한창이네요.

저도 우리집은 kt환급금이 얼마일까 해서 찾아보려다가

어머니께 다음과 같은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집은 작년에 받았다"


때는 작년 중..

매달 집 전화비가 4만원대가 나오자,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신

어머니께서 작년에 한번 kt에 전화를 했다네요.

그간 계속 바뻐서 못하다가 한번 마음먹고 전화를 하셨겠지요.


왜 이렇게 전화비가 많이 나오냐 라는 어머니 말에

상담원이...kt정액제에 가입하셨다.

어머니 ...  누가 가입했냐 그런적 없다.

상담원 ...  집에서 가입하셨다.

어머니 ...  증거가 있냐

상담원 ...  없다.


어머니 ... 돌려달라. * 100

상담원 ... 못돌려준다. * 100


이런 길고긴 싸움끝에 결국 작년에 돌려받으셨다고 하더군요.

그게 약 60만원정도라네요..



어머니는 우리집만 특이한건줄 알았는데..

KT에서 이렇게 조직적이고 조작적으로 대규모로 사기를 칠줄은 모르셨다 하네요..

그때 아셨으면 방송국에 제보라도 했을텐데 말이죠..



하여간 KT놈들 진짜 악질같습니다.



참고로 현대카드와 KT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바로 쓰레기같은 고객 서비스입니다. CS라고도 하죠.

현대카드 고객 서비스는 유명하죠.

광고는 허벌나게 잘하고, 광고 유치도 엄청 잘하는데,

고객 관리는 엄청 떨어지죠.

그래서 현대카드 본사에 통곡의 벽(고객들의 항의문을 본사 벽에 led로 설치해서 보여줌)도 설치했죠.


근데, 이번에 넥서스원으로 가면서 KT써보니

KT도 진짜 그에 뒤지지 않더군요.


KT 콜센터 100번은 누르기조차 무섭습니다.




아주 그냥..둘이 cs 골찌를 다툴것 같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시는 kt나 현대카드 관계자분이 계시다면...

저에 대한 욕보다는 고객 관리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 유치보다는 기존 고객 관리가 훨씬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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