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의사 박경철님의 추천 글을 보고 사게 된 책입니다.
경향신문 기자들이 특집기사를 냈던것을 다시 재구성해서
책으로 내었습니다.
기자들이 직접 현장 취재를 한 내용을 바탕으로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 집이라는 존재가 가지는 위상은 큽니다.
한 사람, 아니 한 가정의 유무도 집으로서 통하게 되죠.
이것들이 모여 대한민국이라는 사회가 흔들흔들 거리기도 하구요,,
참 어렵네요,,,
집이라는게..
거진 2주일에 걸쳐서 조금씩 읽어서 , -_-;;;
리뷰는 여기서 끗 !!! -_-;;;;
평점은 8.5점 / 10점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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